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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부럽죠
그 아들이 커서
조현아 남자 버젼으로 업그레이드가 댑니다 ㅎㄷㄷㄷㄷㄷ
물직적으로 평안해도
가정의 평화.. 행복했던 시간은 돈주고 못사는거죠.
평생 어두운 기억이 따라다닐겁니다.
가난한테 저러는 부모도 널렸음;
아들이 엄마한테 대들면 볼만하겠네요
주거~~~~~~~~
돈에 환장한 이런 사람들 보면 참 ㅉㅉㅉ
오로지 돈돈 돈돈돈돈돈돈돈돈 ㄷㄷㄷㄷㄷ
그런데 안타깝지만 돈이 많으면 아무리 정신병자짓해도
그 앞에선 뭐라고 못합니다.
그게 돈의 힘이더라구요.
저 아는 친구도 진짜 다이아몬드 수저이지만
갤러리아 백화점 가서 1시간동안 2-3천만원 쇼핑하는거 보면
어휴..안부러울 수가 없어요.
전 기껏해야 연봉 3천밖에 안되는 좃소기업 근로자이지만
그런 사람들과 같이 다니면 자연스럽게 스스로가 작아질 수 밖에 없어요.
솔까 돈없어도 당당하게 살아간다라고 하는건 없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안하는...아니 정확히 변명거리 찾는거 밖에 안된다는걸
나이 마흔이 넘고나서 깨닫게 되더라구요.
돈 없고 빽없으면 결국 그렇더라구요 ㅋ
이게 현실이죠
이런 젊은이들이 많아진다는게 이 나라의 미래가 암울할 뿐..
you는 몇살인데 나보고 젊은이래냐;
조씨일가 밑에서 성장하면 또다른 악마가 되겠죠 근데 부럽다...ㅜㅜ
에라이 돈에 환장한
이런 사람들보고 배운게
요즘 애들이 몇억 주면 빵들어 간다고 하는거임
천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