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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힘내세요
이글 읽으시고 다들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하시죠..저도 그래야겠습니다
울었네요
눔물이
아버지는 내가 아버지가 되서 자식을 키워봐야 그마음 이해합니다...
아...나...ㅜ
아버지가 그런존재이다.
막연하지만 항상 기둥 같은 존재.
어머니는 항상 포근한 이불같은 존재이다.
아버지어머니 노릇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모두 처음이기 때문에.
자식에게 열심히 하는것만 보이면 된다
하 너무 슬프다
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