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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에서 남성은 '태극전사' 같이 능력중심으로, 여성은 '미녀요정' 같이 외모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다거나 뉴스 또는 오락 프로그램에서 동등 수준의 역할 수행을 할 수 있게 남녀 진행자를 선정해야 한다는 안내서 내용에 대해서도 기계적인 균형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여가부는 지난 18일 입장자료에서 "안내서는 방송의 과도한 외모 지상주의가 불러오는 부정적 영향에 경각심을 갖고 성역할 고정관념, 선정적 용어 사용에 민감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규제나 통제라는 일부의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방송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지켜야 할 내용을 권고 수준으로 담은 것이라는 설명이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집밥 백선생' 같이 육아와 요리에 대한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송 제작을 장려한 부분은 관심 밖으로 밀리고 있다는 안타까움도 묻어난다. 안내서에는 '여직원', '여의사' 같이 여성에게만 '여'자를 붙여 호칭하는 문제 등 불합리한 방송 관행에 대한 문제제기도 적지 않았다.
누가 그래? 이젠 거짓말도 하네?
프로 ㅂㅃ러 글올려서 욕먹고있네 퉤ㅋㅋ
만수무강해라 이자시가
편견이 무서운게 아니라 애초에 저런 일이 없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전 정권이 그랬으면 고치려 해야지 그렇게 하라고 뽑아 준거 잖아요?
가짜뉴스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여가부의 미친 행태를 덮을순 없지요. 없어져야한다는 사실엔 변함 없습니다.
문통 정부 페미 여가부 핥느라 욕보시네요.
팩트를 보여줘도 지랄하네. 알바 버러지들
이 정권과 추종자들은 이명박그네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매번 지들 불리할 때마다 치트키마냥 이명박그네 소환하고 있으니 ㅋㅋㅋ
머 만하면 옛날 정권 탓.....
좀 잘못된건 인정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