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쓰너굴포근한섬유탈취제 | 16:43 | 조회 0 |루리웹
[7]
peress | 16:50 | 조회 0 |핫게kr
[24]
저스트보닌 | 16:50 | 조회 0 |핫게kr
[24]
루리웹-3509021104 | 16:43 | 조회 0 |루리웹
[7]
버얼써반백살 | 16:45 | 조회 0 |핫게kr
[7]
지나가던 | 16:40 | 조회 0 |핫게kr
[1]
검은투구 | 16:42 | 조회 0 |루리웹
[18]
빛나는별의 | 16:41 | 조회 0 |루리웹
[24]
닭집장남 | 16:40 | 조회 0 |루리웹
[16]
파이올렛 | 16:3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9933504257 | 16:36 | 조회 0 |루리웹
[8]
보국-BP | 16:32 | 조회 312 |SLR클럽
[3]
느와쨩 | 16:34 | 조회 0 |루리웹
[12]
[X100]Dreamer | 16:38 | 조회 536 |SLR클럽
[17]
감동브레이커 | 16:17 | 조회 3956 |오늘의유머
댓글(24)
두 분 다... 희안... 아니고 희한... 입니. ㄷㄷㄷ
건강을 생각해야함
건강이 좀 유일하게 걱정하는 부분인데요 그래도 아직은 몸이 견디는거 같아서 ㅠ
간은 자동차 엔진과 마찬가지입니다. 쓰면 쓸수록 닳아요.
차곡차곡 마일리지 적립됩니다. 절대 자신하지 마세요.
넵 알겠습니다 ㅎㅎ;;
술이기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결국은 지더라구요.
결국 응급실에갑니다. ㅎㄷㄷ
병원서 종종 보여유. 매일 음주? 정말 위험해유. ㅎㄷㄷㄷ
아직 20~30대 이시겠네요.
어리신 생각입니다.
조금 더 지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거에요.
자기가 술먹고 기분이 업되는게 남들이보기에 주사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