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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직도 있나유 ㄷ
거의 영종 수준인데 몇집 남아있다네요 언젠가 다 영종되면 끝날듯합니다
추억에 ... 아 .. 아님니다
여긴 609가 아니라 완월동 같네요.
완얼은 근방에 함 갔다 헐크같은 아줌씨에게 보쌈 당할뻔해 근처도 안간다능 ㅋㅋㅋ 아싸고가 총각 신입들 많어~
여기가 어디쯤이쥬?
제가 사는 마산은 신포동이 음....
오빠,,놀다가,,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씨 예전에 인생 불질러버리고 싶어서 기차타고 부산에 갔는데
부산역에서 내려서 얼빠진 정신으로 돌아다니는데 갑차기 나보다 덩치 큰 아줌마가 옆으로 착 붙어서 겨드랑이에 팔을 끼우더니 (내가 작은 덩치는 아닌데 ㄷㄷ)오빠 놀다가~~~
누가봐도 나보다 10살 이상은 넘어보이는 아줌마가...
내가 너무 놀래서 토끼눈으로 예?!했더니
어머......한마디하고 쪼개면서 가더란 ...
덕분에 마음에서 약간의 안정을 찾음
완월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창가에서 삥이나 뜯던놈!삼시세끼 밥쳐묵게 해줬더니 이 ㅅㅋ가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