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 미처 옮기지 못한일들이 살다보면 많아
생각으론 다 하고 싶지
보고픈 친구도 맨날 만나러 가고 싶고 학창시절 선생님도 찾아뵙고 싶고
그런데 살다보면 또 그렇게 안될때가 많단다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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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감동입니다
슬프네요
배정남씨 멋지네요
ㅜㅠ
아씨 눈물이... 회산데
저 우는 모습 ...하....눈물났네요
정남이형 진짜 개안네 ㅋㅋㅋㅋ머시써 ㅋㅋㅋ
배정남이~!
어렵게 컷내요 ㅜㅜ
어제 방송으로 봤는데 ㅠㅠ
초3때부터 하숙...ㅠㅠㅠㅠ 할무니도 배정남씨도 멋지십니다
목에 뭐가 이렇게 걸린거죠...
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 마라
이걸까는 인간들은 뭔생각일까.;
어제봣는데..
어렸을때 고생안해본 사람 거의없죠.
그렇게 평범하게 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되고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하네요...
역시 사람은 부모의 교육이 중요함.
그러니 정남씨가 저리 잘 컸지~
나도 동네 어른들이 어머니 일 나가고 혼자 밍기적거리고 밥도 늦게먹고 그러면
챙겨주고 돌봐줬음.
그 분들이 다 돌아가셔서 나는 볼 수 없지만
저 마음 이해하고 나도 어릴 때 저런 다락방에 살아서 참 잘 앎.
몇 년마다 한 번씩 내 살던곳 가보는데
이젠 창고가 되어있음이 참 아련하더군요.
부산에 살면서 30대 중 후반 40대 위로.
어릴 때 부모님들 없는 살림 위해서 다 일나가시고
우리 애기 때 다 고생했지.
처음 방송볼때부터 싹싹하더니 진심이었네
전 무도에서 본게 처음이라 모델쪽일하는건 몰랐었어요
잘되실겁니다
할머니 돌아기시기전에 찾아뵙게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동이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