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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예나 지금이나 입으로 먹고사는 이들이 존재했다는....증거??? ㅎㅎㅎ
수렵 채집의 시대에 하루 사냥을 안하면 온 가족이 굶는데 공허한 헛소리 들으려고 사람들이 모여들지는 않앗겟죠..진짜 무엇이 그들을 모이게 하엿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여?
온가족이 굶는 절박한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면 모여들게 할 수 있을것같은데요?.. 워낙에 그 방면이 인간의 절박함을 이용하는데 능한지라.. 예를들어.. 지금 네가 굶는건 신에게 올린 제물이 없어서다.. 라거나 오늘 대박나려면 사냥 나가기전에 모여서 기도를 올려라 등등.. 사는게 지금처럼 복잡한 세상에서도 그게 먹히는데.. 단순히 먹고 자는것이 삶의 거의 대부분이었던 시절엔 더 먹히기 쉬웠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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