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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저기서 드셨던 분들도..
지금은..
할머니 할아버지...
떡볶이는 역시 학교앞 떡볶이가 최고~
배화여대 만나분식...
떡볶이 누가만들었는지 진짜 존경함
요즘은 저런곳들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큰 팬에 떡볶이 만드는 분식집이 줄어들고 엽떡같은 프랜차이즈가 난립을 하네요. 치킨값 가까이받는 떡볶이집보다 저런곳이 맛있죠.
이런 가게 옆에 죠스, 아딸같은 떡볶이계의 대기업(?)
프차가 들어오면 할머님 가게 망하는 거죠.
오래 하셨으면 하네요.
제 소감으론......오래된 전통의 맛집들...........
다 좋은데.........전통의 맛도 좋고.........최고죠........그런데 단 한가지...
위생은 정말 별로더란, 오랫동안 스타일이 굳어져서 절대 깨긋한집 못봤다는..........
먹는거 다루는 가게들은 제발좀 위생좀 청결 했으면 하는 바램......가져 봅니다.......
처음에는 다들 양심으로 하지만 좀 지나니....귀차니즘으로.....
47년전에는 가게이름이 뭐였을까요 ㄷㄷㄷ
지금처럼 할머니집 이었을까요?
가게 이름은 ○○분식이죠.
이야... 이런데가 있는지 몰랐네요.
배화여대 옆에 많이 갔었는데, 이번에 한번 가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