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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공개해야 하는데
저거 마지막새끼 입은 잠바도 피해자 학생꺼라던데
범죄확정자들은 마스크 모자등 착용금지법을 맹글어아댜
대가리 공개하라.
살려둘거 없이 저 새끼들 눈깔하고 내장 다 뜯어다 팔아서 피해자 유가족에게 위로금으로 줘야합니다
저 점퍼도 죽은 아이꺼라고 하던데....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이 왜이리 미쳐 돌아가는지...
밀양얘기하면~
닥추하라고 배웠음.
이번사건 피해자
홀어머니+다문화가정
아들 따뜻하게 입으라고 힘들게 벌어 사준 패딩마저 강탈...
뻔뻔하게 잡힐때까지 입고 있었음.
저 개새가 입고 있는 점퍼도 사망한 아이꺼랍니다..
러시아인 엄마가 피눈물 흘립니다
저런건 빨리 사형시켜야 합니다.
무기징역이 답이다. 아니 인생 적응 힘든 50대 후반에 사회 나오도록 45년 형 때리면 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