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순·김철우·박영환·김권석(당시 나이 18~19세)은 1990년 6월, 서울 둔촌동에 살던 41살 강 모 씨의 집에 흉기를 가지고 들어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강 씨의 딸을 차례대로 성폭행했다고 알려졌다.
그들은 1 살짜리 아들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가족들을 협박하며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1500만 원의 금품을 갈취하여 도망쳤다.
이들은 10여 차례에 걸쳐 부녀자 5명을 성폭행했으며, 피해자들에게 모두 3천여만원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구속 기속됐었다.
이에 당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행위는 우리 사회의 법질서와 윤리체계를 송두리째 파괴했다는 점에서 피해자뿐 아니라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짐승과 같은 집단적, 계획적 범행수법으로 볼 때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했기 때문에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어야 한다” 며
“피해자의 한 살짜리 아들 목에 칼을 들이대는 등의 방법으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자 5명을 성폭행한 범행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배진순·김철우에게 사형을 선고했으며, 박영환·김권석에게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리고 1995년 배진순 김철우는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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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인간쓰레기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사형집행좀 했으면 합니다.
무기징역은 아직도 살고있나
와씨발 저게 사람새끼냐 문베충보다도 더 하네 씨발새끼들
너랑 비교하면 누가 낫냐?
98년 사바이 단란주점 3인조 살인범 10새들은 어디있을까
역대급 잔인하게 죽였다는데
국제적인 사형 금지 분위기와 우리나라 독재시대때 고문으로 자백받아 사형.
죽으면 억울해도 어디 항변할 수 없기때문에 만에 하나 그런사람있다면 안된다 봐서
사형 집행을 반대하지만...
요즘 여기저기 나오는 뉴스들 보면 찬성하고 싶기도 하네요.
쓰레기는 버리는게 정답이죠
잘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