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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집에 세 들어 살던 일본 여자가 고장난 아이와 워크맨을 준 적이 있는데 남 주고 난 후에야 그게 엄청 고급 모덜인 걸 알게 되었네요.
항상 그렇더라구요. 그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집에 있는 아이와인데 벨트를 갈아야 하는데 분해가 쉽지 않더군요.
와우~ 수리하면 좋은 소리가 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