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slr | 18/10/19 16:24 | 추천 0 | 조회 2387

대학생의 변~ +782 [7]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523025

이곳 인근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대학생 성모(26)씨는 “매번 분리수거를 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생활 폐기물을 모아 버리는 것이 번거로울 때가 있다”면서 “이틀 정도 모인 쓰레기들을 일반 봉투에 담아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리고는 한다”고 말했다. 성씨는 “어차피 길거리에 설치된 쓰레기통은 공공재 아니냐”면서 “불법 투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news.v.daum.net/v/20181019150953069?f=m

쓰레기통이 잘못했네 그자리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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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카메라 답글달기

공공의 목적으로 써야 공공재지

뭔 혓바닥이 길어 불법투기한놈이
워쓰리™in濠洲 답글달기

저러니 쓰레기통이 없어지고

그래서 바닥에 쓰레기가 돌아다니고

악순환
Okinawa_life 답글달기

저러니... 길거리 쓰레기통이 사라지고 결국 모두가 불편해지는거죠. 일부 몇몇 인간들 때문에.
이러버린7년 답글달기

왠지 여대생일거 같은데.. 우리 동네 아줌마들이 저럼..-_-
Lv7.Κοοki™ 답글달기

이래서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짐
뜨아~ 답글달기

저런 놈이 대학생이라니... 곤장 2대만 때렸으면...
[쥬신] 답글달기

전 대학생이 어디에 X 쌌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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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변~ +782 [7]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