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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끝까지 견뎌보자!! 아직 괜찮은 미래가 있잖아... 응원할께!!
74>40 한계임
나
78>48 겨우 살아났음 지금 75
보디빌딩으로 건강히 몸만들고 있는 내가 행복한거였네..
22살에 암이라니 너무 빠르다.
복막전이라면 빨리 발견해서 세브란스나 단국대가서 하이펙이라도 받으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 바랍니다~~!
젊으면 그만큼 암 유전자도 젊어서 전이가 빠름..........
신부전말기로 투석받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이대로끝낼수없어요
우리 끝가지 살아남아봅시다
아 눈물나...
기적같이 일어서시기를 기도할게요
반드시 이겨내세요
건강하게 일어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마음 강하게 먹고 이겨내세요!! 좋은결과 있을것 입니다.
힘내세요...해드릴수있는게 이말밖에 없네요
아 22살 제발 부디 기적이여 도와주소서 제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