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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8/08/17 17:00 | 추천 7 | 조회 652

욕심많은 아들쥐 +186 [14]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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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노예로 태어나 살면서 처음 병가내봤다.

단호박 먹으면서 남은 속 버리기 아까워서 볶았다.

의외로 재미있음

바닥에 잠깐 뒀는데 돌아와보니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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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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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없으면 저리 가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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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다컸어요! 만지지 마시라구요!!





아들쥐는 어릴때 지낸 애들 떠나고 합사에 실패해서
혼자사는 독거노인(씨는 뿌렸음)입니다.

집 작은데 걍 방목하고 살어..
냄새는 양호할 때는 시골사는 마당의 누렁이냄새
킁카킁카는 거절한다.

지금은 저 물병에 기대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엎드려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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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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