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내사정 | 15:07 | 조회 1761 |보배드림
[24]
사조룡 | 16:06 | 조회 902 |SLR클럽
[28]
erewrfsdfds | 16:04 | 조회 948 |SLR클럽
[23]
은둔형밤톨이 | 16:25 | 조회 0 |핫게kr
[23]
황사속에그대 | 16:25 | 조회 0 |핫게kr
[59]
| 16:25 | 조회 0 |핫게kr
[23]
| 16:20 | 조회 0 |핫게kr
[39]
| 16:20 | 조회 0 |핫게kr
[23]
→←↙↓↘→+ | 16:20 | 조회 0 |핫게kr
[41]
| 16:20 | 조회 0 |핫게kr
[23]
Remy | 16:16 | 조회 0 |핫게kr
[23]
@#!!#가을 | 16:15 | 조회 0 |핫게kr
[23]
샤넬나인 | 16:15 | 조회 0 |핫게kr
[6]
XLie | 16:16 | 조회 0 |루리웹
[8]
새대가르 | 16: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아직 안녕하시겠지요? 맘씨 따뜻한 사람은 왤케 하늘나라에서 빨리 데려가려 하시는지 ... ㅜㅜ
나눔을 함께하는 이런 사람 이야말로 의인이며 우리동네 영웅 이네요
없는 사람은 없는 사람끼리 이렇게 돕고 사는데..휴.. 세상 살며 가장 크게 느낀게 버스에 타도 엉덩이 집어 넣는 아줌마가 앉아서 가고 한정 판매할땐 뒷 사람 욕 쳐먹어도 새치기 하는 사람이 한정품 사가더이다. 사람이란게 모름지기 내가 남한테 베푼다고 해서 남이 나한테 그 만큼 베푸라는 법이 없어요. 생각의 차이가 모두 존재하듯. 나는 아무리 베풀어도 상대방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수도, 되레 베푸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베푸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이 따뜻해 보이고 아직은 살만하지 않나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지금도 나는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조금 더 못되게 나가야 내 일이 줄어들고 나에게 오는 책임이 줄어들 것을 알기에 남을 위해 더 살 여유는 없네요.. 참 사는게 뭔지란 생각을 다시 해보는 그런 게시물이네요.
취준생이지만 지난달부터 별똥별을 자주 보면서 비는 소원이 있어요.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저는 돈 충분히 많이 벌면서 충분히 많이 쓰고 더 많이 나누며 살고싶다고요...
맞아요ㅜ.ㅡ
맞습니다~~!
MOVE_HUMORBEST/1563008
사십년만에 만난 어머니란 사람은 자식 버려놓고 없는 돈에 뽑아온 몇십만원 꿀꺽하고 삼만원 밥사먹어라? 개평인가? 뭐하는 인간이지?? 장인철 아저씨 행복하세요 ㅠㅠ
자식 버린인간 이네요
ㅠㅠ 정말 나쁜놈들이 더 떵떵거리고 사는듯요.. 그래도 저렇게 없는 와중에도 나누면서 사는 사람들만이 인생에서 참 행복을 느끼고 가신다고 믿고싶네요..
이거 같은 내용 게시물 댓글에 최근근황 이라고 기사링크 올리셨길래 봤더니..내용중에 심지어 저 엄마라는 사람이 더이상 찾아오지 말아줬음 좋겠다고 해서 연락도 다시 끊겼다함.. 진짜.. 인간이 어쩜 그렇게 추악한가 싶었음.
MOVE_BESTOFBEST/39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