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충 픎덕이 쓰는 MMO+스톤뮤직, CJ 계열사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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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ㅇ | 18/05/17 17:00 | 추천 55 | 조회 1703

장문충 픎덕이 쓰는 MMO+스톤뮤직, CJ 계열사 얘기 +176 [128]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46139

프듀 참가자나, 심지어 프로미스나인 같은 연예인 얘기가 아니니까

괜히 길고 드라이한 내용일 수 있거, 참고해.

회사얘기니까 거기까지 관심없으면 스킵하는게 좋아.


시작.

=====


1. 레이블


여기서 산하라 함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야.

그럼 지분이 없는 계열사도 있는가?

법적으론 그런 의미로 "계열사"를 쓰진 않지만, 비슷한 개념이 있어.


레이블(LABEL)이야. 간단히 말하면 지분에 의한게 아니라, 브랜드에 의한 관계야.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레이블을 만들어서 

특정한 "제작시스템(인력을 포함)" 묶어 독립된 브랜드로 관리하는게 레이블이야.


그럼 자체적이지 않은 레이블도 있는가? 

만들어 논걸 돈주고 사되 회사라는 실체를 없애면 레이블, 회사도 존속시키면 자회사인셈이지.




2. CJ 서바이벌의 숨은 기준, 협력레이블.


프듀에 나온 기획사중 상당수가 이미 CJ레이블이야.

젤리피쉬, 플레디스, C9, RBW, WM 등 내가 아는것만 이정도고,

다른 레이블, AMOG처럼 쇼미관련 레이블도 많아.


이 레이블 의미의 핵심은 브랜드를 이용해 그로부터 나오는 돈벌이는 공유하되,

해당 레이블의 매니지먼트/음악스타일 등등 경영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끄는거야.


알려진 예도 있고, 저 위 레이블 회사와 CJ사이에 지분관계가 있을수는 있어

하지만 CJ가 직접 경영에 감놔라 배놔라하진 않는다는거지.


이런 협력관계가 프듀에 내보내는 이유이기도 할거야.

CJ가 연습생 내놔! 하니까 마지못해 내논건지, 속내는 알수 없지만.


잠깐 생각해보자.

이미지 소모는 안좋은거야. 

근데 터트릴수만 있다면 프듀는 좋은거야.


터트릴 가능성을 쟤는데 있어 저 협력관계가 믿는 구석일수는 있는셈이지.

데뷔하는것만이 터트리는건 아니니까.

일단 기대치가 거기까지 안가는 중소기획사도 많은거지.




3. 레이블과 계열사


"수많은 CJ 와 관련되어 있는 회사"중 CJ가 경영에 관여하는 회사는 딱 3개야

B2M, MMO, 그리고 최근 스톤뮤직.


최근 CJ에서 스톤뮤직을 신규법인으로 설립해서 만들었고, 

그 스톤뮤직이 CJ산하 계열사를 통폐합 한것으로 기사가 났어.


위에서 말한 레이블이 묶인게 아니라, CJ가 경영에 관여하는 회사를 묶은거지.

위 협력관계에 있는 레이블들을 CJ가 지분을 가진 "스톤뮤직"이라는 신규법인으로 관리하는거야.

그런 일까지 하려고 독립법인을 만든거지.


인수는 지분을 사고파는행위야. 여기서 100%를 사는것도 인수는 인수야.

합병은 100%인수하고, 회사의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는거야. 하나의 회사법인으로 경영하는거.


근데 지금 B2M은 합병이 된거고, MMO는 잘모르겠어.

법인이라는 실체가 남아있는지, 없는지.


그럼 이 3회사 얘기, 이제 본론시작이야.




4. 잠깐 ㅇㄴㅇ 얘기


B2M은 과거 DSP계열에서 나온 회산데,

간단히 말해, 사세가 어려워져서 MMO로 합병이 됐어. B2M은 없어진거지 이제.


프듀2 ㄱㄷㄴㅇ이 저 B2M소속이고 MMO연습생으로 나왔어.


그리고 언젠가 기사가 뜨기를, ㅇㄴㅇ 활동중인 ㄱ과 ㅇ을 묶어서 

"MMO 산하의 독립레이블"를 만든다고 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참 CJ가 무서운게.. 

시즌1때 만들어진 앙케미가 흩어지면 꺠진단 말이지.

일단, ㅇㄴㅇ내 있는 MMO케미는 꽉 묶어두겠다는거야.

모르겠어. 어차피 2명가지고 듀엣으로 나올리는 없을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


근데 변수는, 지금 ㅇㄴㅇ엔 개인연습생이 있다는거.

이미 한참전에 CJ와 계약했다는 썰이 있던데, 최근 복면가왕 나와서 ㄱㄱㄹ랑 대화.


"회사에서 연락많이 오지?"

"끄덕끄덕.."

"잘해"


계약을 이미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ㄱㅈㅎ이 있으면 보컬이 대~폭 강화가 돼.

3명. 부족은 한데 안될껀 없는 각이지.


기본적으로 여덕과 남덕이 행태가 다른데다가, 이런식으로 강하게 ㅇㄴㅇ 케미를 엮어 놓으면...

아무래도 프듀1 파생에 비해서는 힘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보여.

데뷔한 ㄴㅇㅅㅌ인셈.




5. 픎은 ㄱㄷㄴㅇ의 회사 후배인가?


오랜기간 프로미스나인 소속사가 어찌되는지 답답~~하던 때가 있거든?


별별 얘기가 많았지. 결국은 MMO가지 않을까? 플레디스?

그와중에 말이 너무 많아서, 지금도 픎갤은 플레디스가 금칙어더라고.


ㅇㄴㅇ 독립레이블 기사가 한참전이고. 그후 스톤뮤직이 생긴다는 소식이 나왔어. 


그럼 MMO는 어찌되는거지?


인수야 합병이야? 회사가 없어지는거야? 남는거야?

혹시 ㄱㄷㄴㅇ이 스톤으로 가나? 계획이 바뀌었나?

애초 독립레이블이라는 방식이 불안정할때, 기사가 난건가?


픎이 결국은 MMO가나?생각도 했었긴 했는데

스톤뮤직이 설립되면서 ㄱㄷㄴㅇ이 스톤으로 오나? 로 가설이 바뀐거지.


일단 외부에 공개된 내용대로라면 스톤>MMO>MMO산하 독립레이블 형태의 지배구조이기 때문에

ㄱㄷㄴㅇ이 독립레이블 소속이라면 스톤으로 가는건 아니야.


그러니, 상상이지. 상상했었지.

상상이 맞는지 어떤지 궁금해서, 이번 PR영상 지원을 누가 누구에게 하는지 기다렸어.


MMO소속 연습생이 나왔어. 우와! MMO가 실존해

ㅇㄴㅇ2명 + ㅅㅎㅇ ㅂㅂㄹ 그리고 ㅇㅌㅇ(소년) 이 응원해.


스톤소속 연습생이 나왔어.

응? ㅇㄹㄴ?


ㅇㄹㄴ이 스톤애들 응원하는데 되~게 성의없어 ㅋㅋ

알려지기론 이 친구가 절대 성의없을 사람은 아닌데, 애들 이름을 못외워서 컨닝하면서 얘기를 해.


MMO응원한 아티스트는 모두 프로필에 스톤뮤직과 MMO 병기되어 있어.

ㅇㄴㅇ 2명만 아예 명시가 안되있고.. 아마 활동끝나면 할 계획이겠지.

내 상상대로라면 ㄱㅈㅎ까지 엮어서 짜자~~ㄴ 하는식으로 보도자료 뿌리겠지.


스톤응원한 ㅇㄹㄴ은 프로필이 좀 어수선해. 스톤+MMO+라임엔터테인먼트가 병기되어있어.

자, 스톤뮤직에는 아직 직계 아티스트가 없는, 딱 프로미스나인만 있는 상황같애.

이 상황에서 MMO인지 라임인지 모를 ㅇㄹㄴ이 급히 섭외되서 응원영상을 찍은거고.


그렇다면 결론은 MMO라는 회사는 합병이 아니라 인수 된거야. 실존해.

만약 합병이라 쳐도, 최소한 MMO라는 브랜드는 남겨서, 사내레이블로 관리하겠다는거야.

근데 이 레이블을 남긴다는건 앞으로 경영자체가 분리되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거지.


그러니까 선배가 연습생 응원하는거고, 스톤직속으론 선배가 없으니 딴데서 섭외한거야.


정리하면

스톤뮤직 직계 프로미스나인

스톤산하 라임 직속 ㅇㄹㄴ

스톤산하 MMO 직속 ㅅㅎㅇ

스톤산하 MMO 밑 신규레이블 ㅇㄴㅇ 2+1?




6. 그럴꺼면, MMO도 키우고 굳이 또 스톤뮤직을?


결론만 줄이면, 

자체제작 생각이 전혀 없다가 , 갑자기 하려니 큰 투자가 필요하고, 회계상 분리를 할 필요가 있었을거다.



슈스케........>케이팝스타...>프로듀스101



스톤소속 아티스트는 크게 3가지야.

B2M은 구 DSP계약이었던 아티스트가 옮겨온 경우.

MMO소속으로 스톤에 합류한 경우.

프로미스나인처럼 스톤뮤직이 직접 런칭하는 경우.


지금 프로미스나인을 제외하면 중량급이 많아.

근데 신인 ㅇㅌㅇ까지도 포함해서 MMO 소속 아티스트를 보면 일정한 공통점을 느낄수 있어.

자사 서바이벌을 통해 실질적 데뷔를 했으나, ㅎㄱ처럼 독립적인 성공을 이루지 못한 아티스트들을 끌어안은 형태의 계약.


홈페이지에 대놓고 공개된 이름만, 

ㄱㅍ, ㄹㅇㅋ(리어카말고), ㅂㅂㄹ, ㅎㅇㅈ, 여기에 ㅇㅌㅇ(소년)

꺼라위키 등 구글링 해보면 있는데 더 있는데 여기까지.


무슨말이냐, MMO는 처음부터 책임진다는 의미로 설립한 회사라고 봐야돼.

그러다가 B2M처럼 연습생이 있는 회사를 받으면서 트레이닝 시스템이 필요했겠지?


B2M출신 ㄱㄷㄴㅇ이 프듀나올 당시, "너 회사나갈래, 프듀라도 한번 해볼래"했다는 풍문이 있어.


MMO에서는 제대로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고 데뷔각 잘 못잡고 그런 회사라고 봐.

프로모션의 방식도 아이돌/비아이돌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자나.

그러니 중량급 영입 아티스트 위주로 라인업이 있는거고.


스톤뮤직은 자체제작하려고 만든 회사야.

그 목표는 MMO처럼 낭만?적인게 아니고, 돈이지. 아이돌은 돈이 되자너.


근데 영입으로는 아이돌만 돈이되고, 회사는 돈이 안되는거야.

회사가 큰 돈 버는 시기는 아이돌과 재계약할때가 아니라, 첫계약때란말이지.


이런저런 이유로 아티스트는 늘어나고 회사는 커지는데 규모의 경제를 만드려면.

아이돌을 직접 키우자~ 이렇게 된거라고봐.


이때 이미 큰 아티스트는 관리만 해주면 되는데, 트레이닝을 하려면 돈이 투자되어야 해.

그런 이유로 회계상 분리를 시켜두려고 별도 법인을 만든거 같애.




7. 아이돌학교 시즌2는 어렵지 않을까?


프듀1까지만 해도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생각을 안한거 같애.

요새야 암넷이네 뭐네해도 음악 서바이벌은 CJ가 잘만든다 하지만, 저 위에 내가 적어둔게 있자나.


케이팝스타.


저때 가장 큰 성공요인이 뭘까?

난 압도적인 3사의 캐스팅 파워 라고 생각해.

방송 프로그램 측면에서도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진 않았지만, 그조차 3사가 직접 진행한다는 전제가 있으니 성립되는 툴인거야.


이 힘으로 무소속 가수지망생, 이제 개인연습생이라 부르는 그 층을 쓸어가는거지.


하필 저 이후 나온 프듀가, 그 3사를 제외한 중소기획사를 결집시켜서 만들어낸 모양새자나?

*양군이 믹나때 계약가지고 그지랄 한 게 "내재적으로"는 이해가 돼.


CJ입장에서 이 즈음부터 무소속 가수지망생을 섭외하기가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 


그래서 만든게 프듀.


"소속 가수지망생을 중심으로 무소속 가수지망생을 일부 보태는 형식의 서바이벌"


이렇게 진행된게 아닌가, 난 그리 생각하고 있어.


근데, 상상이상으로 터진거야. 그 여파가 1년을 흔들어.

그러니 욕심이 생기는거지. 우리도 아이돌 직접 하자.


때마침, 케이팝스타가 패배선언을 했어. 

이유야 이래저래 댔지만 아무튼 폐지했어. 개인연습생 시장이 순간 무주공산이 되었고.


그래서 프듀2 기획단계 즈음에서부터 이미 아이돌학교는 물론 가칭 스톤뮤직 설립을 염두해두고 동시에 진행한게 아닌가 싶어.


아이돌학교는 망했어.

근데 난 시즌2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고있어.


아이돌학교도 겉보기엔 어느 순간 용어가 바뀌어 버린 "서바이벌"프로그램 형식이긴 하지만

CJ입장에서는 원래 슈스케에서 했던 일반인 대상 "오디션"프로그램의 성격이 있어.


image


그러면 방송국의 방송제작 비용과, 연예기획사의 트레이닝 비용이 공유/절감되는 셈이거든.

다른 곳에서 이걸 하기는 이제 부담스럽지.


난 시그널 준거라고 생각해.


"남이사 욕하든 말든 우리연습생은 우리가 챙긴다."


슈스케 출신은 영입하고, 망한 아학의 1반을 마마에 세우고 계약하고 프듀 내보내고.

CJ가 누구보다 멍청하지 않은이상 그냥 막무가내로 계약하진 않을거라고 봐.


여기서 적폐적폐 하는동안에도, 애들은 잘 살고 있어.


image


CJ는 정말 영리해.

어찌 딱 프듀타이밍에 스승의 날 선물로 이렇게 짤을 뿌리냐고.

(아이돌학교 안무샘한테 선물준 짤이야)


이해인은 "프듀48나갔으면 좋겠다"는 질문에 "안나간다"고 답했고.


규리가 프듀 참가한 이유?

본인을 위해서, 프로미스나인을 위해서, 회사홍보하기 위해서.


이런건 당연한거고, 저 애들이 스톤뮤직 소속으로 나온걸 안 순간 목적이 하나 더 추가되는거야.

저 친구들 끌어주기 위해서.

(그쯤 했으면 유리 얼굴달고 규리 욕하지마. 그거보고 빡쳐서 쓰는글이니까)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까

굳이 슈스케 말아먹은 김태은CP한테 아학을 맡긴것도 그런 이유 아닐까 싶어.


"오디션" 경험은 있자나.

김태은은 CP로 지휘만 하고, 방송은 다른 PD가 만들면 되니까.


근데 그 PD도 아학을.. 그따우로.. =_=a


믿을건 안가놈.



==========


끝.

한번 더 부탁할게


남들이 뭐라뭐라 말로 떠드는거 말고, 애들 직접 보고 판단해줘.

전에 똑같은 글 올렸는데 삭제됐더라고.


그때 "글쓴이의 성의를 생각해서 추천"해준 사람들한테 한번 만 더 추천 부탁할게.

뭔가 싶었는데 신고하면 메갤도 삭제가 된다며?

아무것도 모르고 뭔가?해서 다시 올렸는데 타이밍 상 너무 묻혔어.


별 신경안썼어. 

묻힌 이유가, PR영상뜨기 직전에 올린거라 다들 규리/아학애들 얘기하더라고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유입 더 들어오면 념글만 검색해 볼 사람도 있겠다 싶어서, 지금이라도 올려는 두고 싶어서, 부탁해.


장문충 픎덕이 "다시" 쓰는 아이돌학교+프로미스나인 얘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48&no=133828


안본사람은 요 글도 읽어봐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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