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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요미 | 18/04/26 10:00 | 추천 17 | 조회 375

재미로 쓰는 이휘사전(변태휘 추가ㅋㅋ) +54 [8]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43601


1. 이휘하다
: 개인의 욕구나 욕망에 치우치지 않고 대의를 추구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릇이 큰 사람 또는 그런 의지를 가진 상태를 일컫는 말. 유사어로 '이휘스럽다', '이휘답다'가 있다 .
예) "우리는 조선의 대군으로써 이휘해야 할 것이오.'


2. 휘무룩
:  몹시 질투가 나나 겉으로 차마 내색하지 못하고 기운이 빠져  시무룩한 표정을 한 상태를 표현하는 말.
예) 자현이가 다른 남자와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의 본 이휘는  왠지모를 질투심에 이내 휘무룩해졌다.


3. 뽀송휘
: 얼굴에 흔히 보이는 수염이나 잡티 하나 없이 맑고 고운 상태를 일컫는 말. 이제는 전쟁에 나가기 전 앳띠고 뽀송뽀송 소년미가 낭낭한 이휘를 그리워하며 일컫는 대명사가 됨. 유사어로 휘본체가 부르는 민둥휘가 있음.
예1) 휘는 무례했던 자신의 행동을 겸허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를 해준 자현낭자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여느 여자들보다도 선이 곱고 아름다운 뽀송휘의 모습에 자현낭자의 가슴은 몹시 뛰기 시작했다.
예2)"이제 뽀송휘는 못보는 거야? 왜? 왜 그래야 하지?"


4. 수염휘
: 야윈 얼굴에 수염이 나서 소년미보다 성숙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상태를 일컫는 말. 뽀송휘의 반대말로  그윽한 남성미와 섹시미를 의미하기도 함.
예) 피바다가 되도록 적을 칼로 베면서 살아돌아온 이휘는 어느새 그 어떤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는 한 사람의 남자가 되어있었다. 그런 그에게서 수염휘의 매력이 느껴진다.


5. 칼휘스마
: 선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왠만한 일은 참고 넘어가는 이휘지만 불의 앞에서는 참지 않으며, 자신의 신념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히 맞서는 모습을 보고 나온 말로 카리스마와 이휘가 결합된 합성어임.
예) "손대지마. 두 번 다시 내 사람한테 손대지마." 그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하지만 이휘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평소와 달리 칼휘스마 넘치는 모습에 짐짓 놀라는 이강이었다.


6. 휘둥그레
: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나 상황에  몹시 놀라 동공이 동그랗게 팽창하고 입은 벌어져 다물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 말. 주로 자현이의 돌발행동에 의해 나타남.
예) 휘는 멀리서 뽀짝뽀짝 걸어오는 선비를 보고 실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애써 마음을 가다듬은 휘는 자신의 앞에 서서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꼬마선비를 보고 휘둥그레지지 않을 수 없었다.


7. 철벽휘
: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는 그 어떠한 요구도 다 들어주는 자상하고 포용적인 이휘가 다른 여자들은 돌로 보고 사전에 차단하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로 오로지 자현이만을 사랑하는 이휘를 단편적으로 보여줌.
예) 이휘는 다과상을 들고 들어오는 기생들에게 차갑게 말했다. "이는 필요없다. 너희들은 더 필요없고." 그러나 그런 철벽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자현이는 기방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일에 즐거워할 뿐이었다.


8. 깐족휘
: 진중하고 사려깊은 은성대군 이휘를 연기한 후 스스로 느껴지는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까불며 귀여우면서도 짖궂게 구는 휘본체의 행위를 일컫는 말. 자현본체와 진한 키스씬을 연기한 후 많이 나타나며, '도리도리'나 '농담던지기', '얼굴잡고 놀리기', '말끝 흐리며 웃기' 등이 있음.
예) 휘본체와 자현본체는 키스씬을 찍기 위해 마주보고 섰다. 이미 몇 번이고 리허설을 했지만 여전히 어색한 두 사람이다. 휘본체는 그런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자현본체의 얼굴을 잡고 농담을 던지기 시작했다. 자현본체는 갑작스런 휘본체의 행동에 짐짓 화난 척을 했지만 왜 그러는 지 알기에 그런 깐족휘가 밉지 않았다.


9. 휘요미
: 귀여운 사람을 뜻하는 인터넷상 신조어인 '귀요미'와 모태 사랑꾼이자 모태 귀염이인 '이휘'의 합성어임. 단어 자체가 형용사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휘요미하다'의 형식을 가지고 형용사로도 쓰임.
예) 이휘는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기특이를 바라보았다. "이번에는 낭자의 편지를 가져왔겠지?" 하지만 이내 기특의 대답에 실망한 휘는 어쩔 줄 모르다가 자기도 모르게 칭얼거리다 못해 짜증을 낸다. 기특은 그런 그가 몹시 휘요미하여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10. 액션휘
: 평소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 이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나 동료가 위기에 처했을 땐 어김없이 화려하고 멋진 액션을 선보일 때 붙여진 별명임. 이러한 면모는 몸싸움에서 뿐만 아니라 격구와 같은 거친 운동을 할 때도 드러남.
예) 수 명의 여진족은 쓰러진 기특이를  둘러싸고 칼을 겨누었다. 양 팔이 잡힌 채 끌려가고 있었던 이휘는 위험한 순간에 처한 기특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 그는 순식간에 양팔을 잡고 있던 여진족을 밀쳐내고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실로 액션휘다운 모습이었다.


11. 휘황찬란
: 용모가 아름답고 준수하며 자체발광하는 이휘의 외모를 나타내는 수식어임. 또한 외모와 목소리, 몸가짐 등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주기에 충분한 상태를 일컫는 말.
예) 전수자는 이내 얼굴을 가리고 있는 가면을 들어올렸다. 곱디고운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목조목 잘 생긴 휘황찬란한 이휘의 모습이 드러나자 대제학 집에 모여있던 양반댁 마님들은 환호를 내지르기 시작했다.


12. 다정휘
: 재회키스씬과 같이 서로의 감정과 민망함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며 깐족휘와는 다르게 차분하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일컫는 말. 유사어로 차분휘가 있음
예) 키스씬이 끝나고 자현이의 얼굴에 수염이 붙은 것을 본 휘는 손을 들어 조심스레 틀어주기 시작하였다. 그런 다정휘의 모습에 누구보다 열광한 것은 다름아닌 시청자들이었다.


13. 옆태휘
: 옆에서 본 휘의 몸매나 얼굴의 모양이 그저 완벽하고 너무나 고와 붙혀진 별명. 특히 고개를 갸웃거리며 상대의 눈을 맞출 때 몹시 아름다움.
예) 자현이를 마주보고 선 옆태휘의 턱선은 날렵하였으며 이마에서부터 내려오는 콧날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인중과 연결되고 있었다.


14. 꽃거지휘
: 3년 동안 여진족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휘의 모습이 누더기를 걸치고 얼굴에는 검댕이가 묻고 머리카락은 여기저기 흐트려져 마치 상거지와 같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운 얼굴과 반짝이는 눈빛은 그대로인 상태를 일컫는 말.
예) 꽃거지휘의 모습은 그야말로 비참하기 이를 데 없었다. 하지만 다 찢어진 누더기와 숯검댕도 그의 아름다운 용모를 가리지는 못했다. 어둠 속에서 빛이 더 밝게 빛나듯 꽃거지휘의 눈빛은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다.


15. 휘파람
: 휘를 리드미컬하게 부르는 소리로 입을 오므리고 호흡을 이용해 피리소리를 내는 휘파람과 구별됨.
예) 루시개는 휘의 이름이 재밌는지 즐거운 표정으로 손가락을 입에 넣고 휘이휘이 휘파람 소리를 내었다. 귓가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에 자현이를 떠올리는 휘였다. "휘,,휘,,도련님 이름을 부르니 휘파람 소리가 나요."


16. 휘눈물
: 섭취하는 수분의 99%가 눈물로 배출된다는 휘본체의 특화된 눈물로  몹시 감정이 격해졌을 때 세 줄기로 또르르 흘려내리는 것이 특징임. 유사어로 눈물 흘리는 주체를 강조하는 눈물휘가 있음.
예) 3년 만에 자현이를 만난 휘는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않겠다는 듯이 그녀를 꼬옥 끌어안았다. 그녀의 어깨에 얼굴을 한껏 묻은 그의 눈에서는 뜨거운 세 줄기의 휘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17. 휘절부절
: 평소 진중하고 침착한 휘 답지않게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새를 일컫는 말. 주로 자현이와 관련될 때 나타남.
예) 휘는 자신이 대군이라는 것을 알게 된 자현이 끝끝내 만나러 나오지 않자 몹시 휘절부절하며 마당을 왔다갔다  애꿎은 돌멩이에 화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18. 휘설수설
: 평소 진중하고 침착한 휘 답지않게 몹시 당황하여 일정한 논리없이 되는대로 지껄이는 말을 일컬음. 이 역시 자현이와 관련될 때 나타남.
예) 대제학댁 하인의 방문 연유를 묻는 말에 온통 머릿속에 자현이로 가득찬 휘는 휘설수설하기 시작했다.


19. 휘현하다
: 남녀간 매우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나 그런  일. 또는 남녀가 대등한 반쪽으로 친구같은 정인으로 평생을 아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일컫는 말.
예) "나는 낭자에게 은성이 아니라 이휘가 되고 싶소. 평생 대등한 반쪽으로 친구같은 정인으로 평생을 휘현하도록 합시다."


20. 로열휘
: 언제 어떠한 장소와 상황 속에서도 왕족으로서 고귀한 기품과 품격을 유지하는 휘를 높여 이르는 말.
예) 도연수의 아들이 휘두르는 칼이 휘의 목에 와서 닿았다. 서늘한 칼날에 살려달라고 애원할 법도 한데 휘는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조용히 하지만 당당한 모습으로 그 칼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것이 왕족 로열휘의 진면목인가,,,어느새 도연수의 아들은 고귀함이 주는 그 기새에 눌리고 있었다.


21. 붓휘
: 시?서?화에 능통한 휘답게 세상 모든 붓과 100% 케미지수를 자랑함을 일컬어 부르는 말.
예) 정치적 상황때문에 붓보다 칼을 많이 잡게된 그의 상황을 안타까이여겨 20회가 되기 전에 붓을 쥔 모습을 보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12회에서 예상보다 빨리 보게 된 시청자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붓휘'를 외치며 환호하였다.


22. 간지휘
: 타고난 외모와 성품, 바른 몸가짐으로 언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흐트러짐없이 멋진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휘 또는 상태를 일컫는 말.
예) 어두운 밤 물결이 출렁이는 배 위에서도 휘는 몸을 꼿꼿이 한 채 정면을 응시하였다. 역모죄의 누명을 쓰고 며칠을 감옥에서 보낸터라 온 몸과 정신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간지휘로서 어둠 속에서 홀로 빛나고 있었다.


23. 어록제조휘
: 입만 열었다하면 후대에 길이 남을 명언을 쏟아내는 휘에게 붙여진 별명. 대표적인 명언으로 '와줘서 기뻤고 함께하여 떨렸소.', '충신의 칼에 효자의 손에 죽는 것을 영광으로 알겠소.', '부디 잊지말거라 내 얼굴을 내 이름을', '제가 얼마나 그 사람을 은애하는 줄 아시지 않습니까.' '아기같다.'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주옥같은 어록들이 수없이 많음.
예) 어록제조휘답게 휘는 감옥에서도 수많은 명언을 남겼다. 그 중 눈물과 함께  쏟아낸 '우리 자현이'는 죽음 앞에서도 은애하는 정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있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4. 쭈글휘
: 끊임없이 깐족깐족 장난을 치다가도 자현 본체가 삐친척하거나 째려보면 쭈굴해지는 휘본체에게 붙혀진 별명. 쭈글휘가 되는 순간 급격히 풀이 죽어 목소리가 작아지며 두 손은 공손히 모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등 극존대어가 나옴.
예)휘본체는 머리를 묶은 자현본체의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그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너 아주 예쁜 에어리언같아. 여자 에어리언." 그 말에 매번 웃어넘기던 자현 본체도 순간 화가 나 휘 본체를 노려보았다. 자신이 묶어놓고 놀려대는 모습이라니 오늘따라 몹시 얄미운 휘본체였다. 그런 줄도 모르고 계속 깐족대던 휘본체도 지나쳤음을 알았는지 급쭈굴해졌다. "농담이예요. 그럴리가 있나요."라며 눈길을 피하는 쭈글휘였다.


25. 휘블리
: '사랑스러운'  또는 '매력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러블리'와 모태 달달 사랑꾼인 '이휘'의 합성어임. 단어 자체가 형용사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휘블리하다'의 형식을 가지고 형용사로도 쓰임.
예) 휘는 자신때문에 곤란한 일을 당한 몹시 미안해하는 자현이에게 귀마개를 매어주며 따뜻하게 말했다. "와줘서 기뻤고 함께하여 기뻤소." 그리고 휘는 자신의 눈에 자현이의 모습을 가득담았다. 그 후로도 꼼꼼히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휘블리한 모습에 왠지 행복해지는 자현이었다.


26. 복면휘
: 유배지에서 살아돌아온 휘가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복면을 착용하면서 붙혀진 별명. 얼굴을 거의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까만 복면 위에 두 눈은 오히려 날카롭게 빛나고 있고 죽이지 않고도 이기는 화려한 검술과 발차기 기술까지 옥션으로 부착하고 있어 남성미와 섹시미가 배가되었다는 평을 받음.
예) "아씨한테 손대지마!" 복면휘의 샤우팅이 산 전체에 울려퍼졌다.


27. 신호등커플
: 겨울만 되면 초록패딩을 입는 휘와 빨간패딩을 입는 자현이를 일컬어 휘 본체가 스스로 붙힌 커플닉네임. 유사어로 완두콩과 게맛살 커플이라고도 함.
예) "우린 신호등커플이예요." 휘 본체의 말에 아래위로 살펴보던 자현본체는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이윽고 그들은 개가식(?)을 떨며 서로의 옷매무새를 다듬기 시작하였다.


28. 변태휘
: 대본을 너무 충실히 이행하려 한 욕구가 강했던 나머지  카메라가 따라 올라가기도 전에 휘 본체의 손이 후다닥 올라가 자현본체의 웃옷을 벗기려하면서 붙혀진 별명. 특이점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되게 변태같다.", "나 방금 되게 내 자신이 되게 그래 보였어."라고 자조적인 고백을 계속함으로써 생성됨.
예) 휘본체는 자현본체의 손목에 남아있는 멍자국을 확인하다가 급히 자현본체의 저고리를 들추려하였다. 순간 당황한 자현본체의 표정을 보고서야 번쩍 정신이 든 휘본체였다. 휘절부절하여 "나 되게 변태같았어."라며 부끄러워하는  휘본체가 귀엽기도 웃기기도 한 스텝들은 변태휘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카메라도 없었는데 계속 이유는?", "자세히 보면은 루시개도 내보내고...", "치마 걷는 것도 있지 않았어요?"계속되는 몰아가기에 당황한  휘 본체는 "안하려고 했어요. 공기가 이상해요." 라고 변명하였지만 결국 변태휘 별명만을 남기고 쫓겨나갔다.



29. 휘앓이
: 2018년 3월부터 갑자기 시작된 이휘마마에 대한 열렬한 사랑병 이른바 상사병으로 심장박동수 증가, 혈압상승, 불면증 등의 증상을 동반함. 심할 경우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현재의 생업에서 손을 놓고 현망진창의 길로 나아감. 현재 증상완화용으로 메이킹 필름과 V-Live 등이 제공되고 있으나 그 수가 적어 효과는 극히 미미하고 오히려 병이 더 깊어지는 부작용을 낳고 있음.
예) 대군-사랑을 그리다가 방영될수록 '휘앓이'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상사병인 휘앓이는 심장폭행으로 심장에 무리를 주고 이휘에 대한 잔상이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현망진창을  이어지고 있어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현재 티비조선에서는 메이킹 필름을 주 3회 제공하고 배우측에서 V-Live를 마련하는 등 다각도로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그 병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메이킹 필름 제공횟수를 늘리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상 대갤 기자였습니다.



ㅋㅋㅋㅋ29번째 단어가 변태휘가 되다니 ㅋㅋㅋ
근데 어째 휘는 이것도 귀엽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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