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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우와~
신박한 개소리를
사람의 언어로 환생시켜주셨어요
아주 적절한 해석이십니다.
저거 쓰면서 뭔생각을 했을까...
그렇게 괴로우면 자살 해도 된다
쉽게 죽이지 맙시다.
돈의 노예입니다. 수재의연금 조금 더 내자했다고 몽둥이를 부하한테 던진 돈벌레랍니다.
지 곳간에서 피같이 모은 돈 빠져나가는거 직접 보여줘야 합니다. 피가 말라 디져야 진정으로 국민이 이기는겁니다
뭐여. 번역기여? 왜이렇게 번역이 멋쩌부러!
무조건 ㅊㅊ!
저도 하나 만들긴했는데 다들 생각은 비슷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