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세작감별사 | 10:50 | 조회 0 |핫게kr
[8]
daisy__ | 10:40 | 조회 0 |루리웹
[19]
청음만소 | 10:45 | 조회 0 |핫게kr
[15]
루리웹-8253758017 | 10:38 | 조회 0 |루리웹
[16]
| 10:45 | 조회 0 |핫게kr
[30]
| 10:45 | 조회 0 |핫게kr
[22]
한번도모택동말 | 10:45 | 조회 0 |핫게kr
[28]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10:38 | 조회 0 |루리웹
[41]
| 10:40 | 조회 0 |핫게kr
[29]
lilli!!IIi!!lI | 10:38 | 조회 0 |루리웹
[1]
bool_(ho) | 10:34 | 조회 0 |루리웹
[5]
큐베의기묘한모험 | 10:18 | 조회 0 |루리웹
[14]
엘빈토플리스 | 10:35 | 조회 344 |SLR클럽
[10]
[진진] | 10:22 | 조회 3717 |오늘의유머
[9]
개시원한에어컨 | 10:34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아뇨 와이프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ㄷㄷㄷ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진짜로 초밥을 냉장고에서 꺼내서 준거 알면서 왜 뻔한걸 물어보지? 이럽니다.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서 대답하는거냐 했더니 그렇다네요.
헤어지세요
와이프가 외동이신가요?
아니요 여동생 있어요.
어디서 사왔냐고 매번 물어보시는 건가요?
보통은 와이프님 반대이지만 뭐가 중요한가요 남들이 어떻던 둘이 잘맞추면 됩니다^^
무조건 와이프님이 정상입니다 남편분이 맞춰주셔야지요 ㅠㅠ
타인이 날 이해해주길 주는걸 당연시 여기면서.. 정작 본인은 타인을 이해하지 않으려함..
함께 살기 싫어지셨나요> ㅎㅎㅎ
글만봐선 뭔가 굉장히 속터지긴 하지만
그 정도라면 연애할 때 이미 알지않나요
글 올리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 안 그러면 봐봐 다른 사람들 안 그러잖아 말해 주시게요?
그래 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ㅠ
그냥 세상 사람들은 다 아니더라도 우리 와이프는 그렇구나, 그렇지만 사랑한다 사셔야지요.
아마 평소생활에 무언가 누적된 불만이 있는듯..
일부러 비딱하게 반응하는걸로 보임.
진심으로 저렇게 알아듣는거라면
다른 사람과의 대인관계에서도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요..
이혼안하실 거면 그냥 이번생은 포기하시고 사셔요
그냥 인정 하고 사는길과 반대의 길로 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