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술 따르래서 불편한 언냐 +764 [14]

댓글(14)

• Vanfanel 답글달기

  30대 초반이면 진짜 집에서 좀 나가야지...

• 파랑통닭 답글달기

  어디서 쿵쾅대는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 sadari 답글달기

  여태 키운준 은혜가 이거..??

• ♥다롱이♥ 답글달기

  30넘었는데 부모님 모시고사는데... ㅠㅠ 곧 나가긴할거지만....

• BMW118d 답글달기

  이모는 곧 나가잖아유 ㅎㄷ
  
  그리고 저런 애들한테 하는 소리임 ㅋㅋ

• nuII 답글달기

  나가긴 어딜나가요
  
  똘똘이 밥주고 똥치워야죠
  
  ㄷㄷㄷㄷㄷㄷㄷ

• ♥다롱이♥ 답글달기

  오늘 똘똘이 집 새로 만드느라 삭신이 쑤셔유

• NightBluzy 답글달기

  쳐드러누워서 핸드폰이나 쳐보며 식량 축내는 모습이 눈에 선함.
  
  시집갈때 좋은냉장고 안사준도 쳐울게 눈에 선함.

• OHLL 답글달기

  유료/무료의 경계류

• 소주한곱뿌™ 답글달기

  여자가 술 따라야 할 남자는 아빠와 남편뿐....이라고...옛말에...
  
  
  
  나머지 남자에게 술 따르는 것은 화류계...라고...

• soraya 답글달기

  저런마인드니까 30인데 집구석에서ㅡㅡ

• BMW118d 답글달기

  나도 32에 집에 있는데,
  
  오빠도 35에 집에 있잖아.

• soraya 답글달기

  난 갓수니까

• 무좀걸린족발 답글달기

  골페미를 둔 아빠 앞날이 피곤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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