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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초반에 잡으세요 제아들 6살인데..밥상에서 하루 쥉일입니다.어여서잡아야하는데 마눌하고 ..싸우기 싫어 놔뒀더니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세상에 나쁜 교육만 존재할 뿐.
아, 맴매를 꼭 나쁜 교육이라 말하는 건 아닙니다.
참아야 할 때 참아야 하고 기다려야 할 때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조급하게 결과를 도출하려는 데서 교육이 틀
어지는 거 같습니다.
아이가 밥을 안 먹고 과자만 먹는다면 몇 시간이고 배 고플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스스로 밥을 찾을 때까지. 그런데
보통 부모가 그러질 못하죠. 이게 반복되면 아이는 학습이
됩니다. 땡깡 부리면 된다는 교육이 되는 거죠. 이미 이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부모로서 실천을 못할 뿐.
기다려야 할 땐 기다려야 합니다.
5살아들 아빠인데요. 5살되면 많이 나아질거에요. 저 역시 작년 생각해보면 ^^. 생각해보면 맴매는 부모의 감정표현일뿐이에요. 그리고 결과물도 안좋구요. 전 훈육은 효과가 없다로 결론봤어요. 4살이면 무섭다고 안하지도 않을뿐더러 설령 무서워서 안한다하면 그게 또 무슨 의미가 있겠냔. 맴매하고 후회하는 아빠의 모습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