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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his | 17/08/20 06:39 | 추천 51 | 조회 6372

이번엔 육군에서 예비군모 강매사건 일어났네요. +488 [15]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776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5915

저번 3월달에 해병대 예비군훈련 때 해병대 9여단 한모 상사가 훈련받으러 온 예비군들의 예비군모 오버로크 문제시삼으며 예비군모 강매로 기사났던 걸로 민원넣었지만 해당 해병대 측 답변이 매우 무책임하고 회피성 답변이었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http://m.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32

이번에는 육군 3군지사  동원훈련 때 예비군들의 cap형(앞에
챙이 있는) 예비군모를 문제시삼아 베레모형 예비모를 사라고강매했다는데 이것들 어떻게해야할까요? 또 민원들어가면 회피성답변으로 무마시키려나?  예비군들이 이건 강하게 따져야되지 않나요? 국방부든 해당 군 부대에서 계속 회피성답변으로만 상황모면하지 못하게요
제가 보기엔 민원을 넣더라도 국방부에 따지는거 뿐만 아니라 감사원에도 저번 해병대건이랑 같이 포함해서 혹시 군장점과 부대간 모종의 결탁이 있는건 아닌지 조사해야한다고 민원넣는건 어떤가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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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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