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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MOVE_HUMORBEST/1481018
저도 저 정도는 쉽게 하는데요..
그럼 님도 만렙!
챠리머리 : 어디보자 오늘은 세번째 손까락인가.. 이제 몇개 안남았군
주인님 입을 절대로 저렇게 쉽게 벌릴 수 없습니다. 주인님이 벌린 입을 계속 열고 있을 리 없습니다. 인형을 상대로 연습하는 장면이네요
사실 입만 벌리면 그 뒤는 어렵지 않아서, 하품할때를 잘 노리시면 의외로 편하게 먹일 수 있습니다
손가락을 물 수 있다는 뜻 아닌가요?
약먹이려고 냥이 입 벌릴때, 양쪽 끝 부분에 입가의 살을 잡고 살짝 벌리면, 다시 다물때 입가의 살이 씹혀서 놓을때 까지 입을 안 닫더라구요. 약 먹일때, 저렇게 벌리고, 목구멍 끝에 약 넣고 입을 닫고 머리를 뒤로 하게 두면 자기도 모르게 꿀떡 ㅎㅎ 강제로 얼굴 잡고 입 벌리는게 맘 아프지만 ㅠㅠ 약 먹어야 나아지니 마음 굳게 먹고 먹이는데.. 먹이고 나면 어찌 그렇게 짠하고, 안쓰러운지요..
저도 알약 잘 먹습니다. 저는 수의사 도움도 받지 않음
와.. 타자 치는 고양이 첨봐요.
MOVE_BESTOFBEST/356574
약 캡슐이 사람꺼만해요.. 사람목구멍이 훨신 클텐데 냥이스케일로 보자면 비엔나소세지만한걸 꿀덕 삼킨다고 보면...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