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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제발 주작이였으면 사람새끼가 아닌듯 해요...
애기한테 말해주고 싶다 니네 엄마 때매 그런거야 그거 듣고 애기가 저 엄마를 원망했으면 좋겠네
애는 법적 책임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아저씨는 상해죄가 적용되지 않을까요.....? 아이관리에 대한 법은 제가 몰라서.....;
그 원망을 들은 애엄마가 존나 충격받았으면 좋겠다
대여섯살 정도 되면 지가 잘못했는지 아닌지정도는 저렇게 확연한 상황에선 알텐데요. 근데 그냥 튀고 엄마는 감싸주고. 아직 갱생의 여지는 있지만 싹수가...
솔직히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저런건 당해도 쌈 애한테 그랬다는게 잘한건 아니지만 재물손괴도 아니고 신체에 화상이라는 영구적인 피해를 입혀놓고 세탁비나 청구하라니 더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상식 개념 양심의 실종에 이건 자기가 손해를 봐도 뭐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 솔직히 핵사이다입니다 전 애도 저런상황이면 죄송하다고 했던가, 애가 놀라 그럴 수 있다고 해도 하다못해 부모가 미안한 티만 냈어도 저상황 까진 안갔을 것..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어렵냐.. 니 주댕이로 니 애기 화상입혔다.. 진짜 남자는 뭔 죄야ㅠㅠ 아 너무 불쌍하네
가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그럴 수도 있지 이러는걸 보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심했다는 생각은 안들고 동정도 안드는거봐서 저런 상황을 너무 직간접적으로 접하다보니 저도 미쳐가나봅니다.
근데 고깃집 된장은 뚝배기에 대부분 나오는데 손으로 집어서 부을수 있을까 싶은데... 예전에 손 대었다가 화상입었거든요 아무튼 진짜라면 끔찍한 사건이네요
MOVE_BESTOFBEST/356552
사람이 화나고 흥분되면 뭐든 덜 아픕니다.
포청천 답변 감사 합니다...
아이고 애엄마 진짜 왜저런대.. 말이라도 곱게하던가. 죄송하다고 빌어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