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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6/07/25 10:00 | 추천 113 | 조회 7307

정의당 문예위의 sos에 심블리 근황 +61 [47]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77007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60723_0011950327


어제


심상정, '개 식용 금지되어야 합니다'


정치인 중 혼자 개 식용 금지 콘서트 참여해서 식용 금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229360


http://www.hankookilbo.com/v/cb9e33291a104311a0fd84d9fe18e5af


심 대표는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소개팅을 앞둔 사람처럼 설레고 초조하고 걱정도 됐다. 이렇게 많이 모이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는 첫 인사로 시작해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직접 열창하는 등 실제 연예인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쇼맨십을 보였습니다. 전날 노래방에서 밤 늦게까지 연습했다는 심 대표의 노래는 가수 뺨치는 실력은 아니었으나 객석에서는 생후 7개월 아이부터 60대 노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팬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하며 환호를 보냈습니다.



오늘


어제 밤늦도록 팬클럽에서 부를 노래 연습해서

자신이 만든 팬클럽 창단식을 즐기시는 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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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창단식에서 열창중인 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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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데이~~~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9102&page=1




심상정 대표님, 여성당원들에게는 언니가 필요합니다.



저는 무섭습니다. 본인의 견해에 조금이라도 거스르는 의견을 제시한다면 언제든지 SNS로 찾아와 개인적인 글들을 박제하고, 당게로 가져와 마녀사냥하고, 심지어 개인적인 SNS로 찾아와 무례한 질문을 합니다. 중식이밴드사건, 강남역10번출구사건, 그리고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입니다. 남성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어떤 말이든, 어떤 공격이든 할 수 있다는 문화가 제 입을 막는 것은 물론 개인적인 공간에서까지 위협을 받는 느낌입니다. 


심상정 대표님, 저희는 너무 힘들고, 외롭고, 약하며 소수입니다.
당 내에서 여성당원으로서 많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지만 그래도 여기에 있습니다. 
심대표님, 저희 여성당원들에게도 지금, 와 줄 언니가 필요합니다.



문예위: 언니 도와주세요 sos 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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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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