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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6/07/25 10:00 | 추천 47 | 조회 822

김범수와 이수는 저평가해야 되는게 맞다. 하현우는 고평가해야함. +74 [31]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7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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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는 말이 좋아 올라운드지 떠돌이 가수라고 보는게 타당함.


알앤비는 나얼한테 밀리고


발라드는 박효신한테 밀리고


락하기엔 너무 멀리가버리고



고작 한다는게 나가수나 여러무대에서 다른 사람 다른 장르 노래 몇개 불렀다고


올라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올라운드라 불릴만큼의 커리어가 뭐가 있음?


그냥 개인무대에서 사람들 안지루하게 다른 장르 부른게 올라운드라고 함?


발라드나 알앤비 락 댄스 힙합 등등 각각 분야에서 히트친게 있는거임?


김범수 앨범판매량이나 음원성적도 형편없고 해당분야에 끼친 영향력도 없다.





이수 락발라드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 삼류 음악을 하고있고 오히려 락발라드에서 보여준건 김경호나 버즈가 더 위대함.



락이 대중성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부족하니 현재 하현우가 락분야 탑이라고 보는게 타당함. 


남들 락발라드라는 우리나라만 있는 삼류 장르로 빠져서 대중성 확보하려하지만


하현우는 꿋꿋하게 자신의 장르를 이끌어가려고 노력하고 그 결과 음악성도 인정받았음.


충분히 고평가 가능한 가수임. 20세기의 시나위 들국화 같은 락을 하던 선배 밴드들의 뒤를 이을 가치가 있음.


히트곡이 아닌 경연으로 대중성을 확보해가고 있다는게 좀 아쉽긴하지만 뒤늦게라도 히트곡이 생긴다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현재 락은 하현우라고 외칠수 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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