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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하나의 장르를 탄생시킨 느낌
사마귀: 자가용 새걸로 하나뽑았는데 개구리네 ㅅㅂ..
백마운트를 잡혀 어떻게 스윕할지 고민중이다.
두둥탁!
님의 닉네임 joy & jerry에서 포스를 느낍니다.
오유 십수년 동안 이런 고퀄댓글은 오랫만이네요...
사막과 개구리가 사마귀와 개구라가 되다니...
짜가 아이디가 있다면..
추천을 더블로 시전하고 싶네요....
...
근데 이분 지식이 굉장하실거라고 봅니다 재미가 없어서 그렇짘ㅋㅋㅋㅋㅋ 다방면으로 많이 아실고겉음ㅋㅋㅋㅋ
배송중~~~!
사마귀 나라의 토루크막토.
아래의 <전갈과 개구리>가 떠오르네요.
《전갈과 개구리》는 흔히 이솝이 만든 것으로 통용되곤 하는, 작자 미상의 우화이다. 이야기는 전갈이 개구리에게 강을 건널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는데서 시작된다. 개구리는 전갈이 독침으로 자신을 찌르지 않을까 두려워하는데, 전갈은 독침을 찌른다면 개구리가 죽으면서 자신도 물에 빠져 죽게 될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개구리를 안심시킨다. 그 말을 들은 개구리는 안심하고 전갈을 등에 태워 준다. 하지만 강을 반쯤 건넜을 때, 전갈은 개구리를 찌르고, 그 결과 둘 다 죽게 된다. 죽어가던 개구리가 왜 찔렀느냐고 묻자, 전갈은 설명한다. "나는 전갈이야. 그게 내 본성이라고."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A%B0%88%EA%B3%BC_%EA%B0%9C%EA%B5%AC%EB%A6%AC
사마귀의 도시락입니다
MOVE_BESTOFBEST/245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