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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아.....금주중인데...... ㅠㅠㅠㅠㅠ
헐 ㅇ잌챸ㅌㅇㅌ 어디이닌깡ㅌㅌ
아따.... 침이 꼴딱 꼴딱 넘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좋소
저 토욜날 인천가는데... 저한테만 어디 가겐지 알려주세요(소근)
우와 진짜 국물 시원하겠어요+_+
댓글 첨 써보는데..
어딘지 알고싶어여 ㅠㅠ
자연산 홍합에 땡초만 조금 넣고 소금만 치고 끓여도 국물이 기가 막힌데..ㅜㅜ
대충 어딘지라도 ㄷㄷ
토했쪙
소주사러 갑니다~
인천이면.. 소래포구인가요?!?
저게 홍합이에요? 우어...살다보니 저렇게 큰 홍합도 보는구나...
더군다나 저 뽀얀 국물....얼마나 감칠맛이 넘쳐흐를지!! 아오..ㅠㅠㅠ 훌루룩 마시고 싶습니다!
아....전복도 정말 크네요;;; 흙...얼마나 맛있을까......
손 굉장히 작으시네요 ㅋㅋㅋ
저희 어릴적동네에서는 홍합이라 하지않고 대합 또는 합자 라고 불렀는뎅 생으로까서 국끓여먹어도 사골국물 저리가라 입니다 쫄깃쫄깃한식감에 ㅜ 아호 먹고싶다ㅜ 정말 맛있는 겁니다
저곳은 별천지인가요? 와.... 뭐 저래 다 커요 맛있어 보이게 ㅜㅜ